잡지/신혜성

2집 TOP 때 신혜성

셩공시대 2019. 7. 25. 15:30

20190515 회가싫 보고 잠이 안와 외장하드를 열었을 뿐이고.  

한쪽 밖에 안보이는 오빠 겹쌍이랑 속눈썹이랑 눈매에 치여서 

심쿵사 했을 뿐이고. 

심쿵사할때마다 오빠한테 합의금 받았으면 벌써 아파트 1채 샀을 듯.  

잡지원본 스캔본 
살짝 흑백톤으로 보정 
얼박을 사랑하니까 얼박으로 크롭

 

연탄공장 담벼락도 맨해튼골목으로 만드는 혜성매직~ 

 

제 첫사랑 교회오빠입니다. 
꽃을 든 혜성
헤어스타일이 비슷해서 착각한 천일유혼 때 신혜성.  그냥 냅둠. 

 

 

 

 

 

마지막은 젤 사랑하는 사진